張蓮貞的感謝函
我懷第二胎的時候,婦產科醫生告訴我這次懷孕的位置比較下面,比較危險,我在第四個月的時候有點出血的情況,朋友介紹我來聖元中醫診所,鄭愛蓮醫生給我吃幾天的中藥。我後來決定去韓國生產,生產完後,因為坐月子的關係,去看了漢醫,漢醫告訴我,我的身體不容易懷孕的,可以懷孕很厲害,漢醫說我因為這次懷孕,讓身體很累,漢醫問我,在台灣有沒有吃了中藥。
我說有吃中藥,漢醫說還好我有吃台灣的中藥,才讓這次生孩子順利。所以我很感謝聖元中醫的鄭愛蓮醫生,我也會介紹其他在台灣的韓國朋友來聖元中醫。
장연정님의 감사글
제가 둘째아이를 임신했을때, 산부인과에서 태아가 비교적 아래에 위치해 있다고 조금 위험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하셨다. 4개월 정도 됐을때 쯤 또 하혈을 보였고 친구의 소개로 ‘성원 중의원’에서 보약을 지어 먹었습니다.
한국에서 출산을 한 후 한의원을 찾아 약을 지러 갔을때 당시 한의원 의사 선생님께서 제 체질상
으로는 임신을 하기 힘든 상황인데도 출산을 해 참 용하고 장하다고 하셨습니다.그러시면서 혹시 임신 중에 한약을 지어 먹은 적이 있냐고….
문득 대만 ‘성원 중의원’의 ‘존애연’ 의사 선생님께서 처방해 주신 약을 먹은 게 생각이 났
습니다. 한의원 선생님께서 아마 그때 보약을 지어 먹었던게 좀 도움이 되었을꺼라고 하시더라
구요.
이 계기를 말미암아 ‘성원 중의원’의 ‘존애연’ 의사 선생님께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기회가 된다면 제 한국 친구들에게도 이 의원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.
資料來源:聖元中醫診所